아무래도 오픈한지 얼마 안된 업소다보니 관리사에 조금 더 신경 썼다는 점도 있었지만, 시설적인 부분에서 “대접 받고 왔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이였습니다.
이번에 태국 방콕을 가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전과 비교하면 관광객의 유입도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이제 해외여행은 동남아시아 쪽이 대세이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국내에서 즐기는 것보다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노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번 갔다 오신다면 마음이 바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곳을 추천받게 된 계기도 새로이 오픈했다는 점도 있지만, 다른곳과 다르게 한국식 스웨디시 관리 코스가 있어서 있어 태국인 푸잉에게 한국식 관리를 받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궁금증에서 방문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코스는 때밀이와 마사지 그리고 사우나 선택을 하실수잇습니다. 마무리는 다들 아시죠? 시원하게 사우나와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방콕 변마 니코 때밀이, 마무리는 핸플로 진행됩니다.
방콕에 방콕변마 처음 오셨거나 귀국 전 마지막으로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여행의 마지막 추억을 장식하기에도 완벽합니다.
특히, 특별한 마사지를 찾는 분들에게 이곳은 그야말로 발견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돈키호테는 방콕에서 한국인이 변마로 운영하기 시작한 몇 안되는 정통있는 곳입니다. 메스컴에도 많이 출연해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장소이며 위치도 예전 백종원이 방콕에서 랏나를 먹기위해 방문했던 스트릿 맛집 바로 맞은편에 있어 찾아가기도 편리합니다.
위치는 조금 골목 안쪽에 있어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약도를 참고하여 찾아가시는 게 좋을 수 있답니다.
저는 누루 매니아로서 거의 누루젤 관리를 선택하는 편이지만 아마 몸에 끈적한걸 바르는게 싫으신 분들은 한국식 스웨디시 코스를 받아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실장님이 마인드와 몸매 좋은 푸잉들로 추천도 해드립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푸잉을 픽 해두고 실장님에게 실물을 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실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롬퐁에 위치하고 있는 일본식 누루젤 마사지를 전문으로하는 매장입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업소는 로컬 방콕변마 업소들과 비교해서 시설의 컨디션, 규모 모든 면에서 좋았던 한인업소 중 한곳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기존에 받아보았던 누루 마사지와는 확연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방콕에서의 새로운 변마를 즐길 수 있는데요.
방콕 변마 샵들은 대부분 기본적인 서비스의 수준이 높습니다. 단, 우리 한국인에게 특화된 한인샵에 한하여 푸잉들은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만큼, 고객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